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키 시리즈 (문단 편집) === 예측 불가의 전개 === 1부는 주인공 바키를 성장형 주인공으로서 메인으로 놓고 기승전결이 확실한 전개를 보여주었지만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작품의 막장도가 높아지는지라 도무지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악명이 높아지게 되었다. '''페이크 라이벌'''은 일일이 세기도 귀찮을 정도며 3부쯤 가면 '[[덴마|제목은 바키인데 바키가 나오면 재미없는 만화]]' 취급받을 정도로 주된 진행이나 명장면 제조는 다 조역들이 하고 바키는 조용조용 파워업해서 보스에게 막타만 날리는 캐릭터가 되었다. 그런데도 표지에는 주구장창 등장해서 거의 페이크 주인공 취급받을 정도. 작품이 진행될수록 파워 인플레가 일어나는 에스컬레이트 식의 다른 작품과 달리 강력해 보이는 신캐릭터가 나오다가도 기존 캐릭터에게 순식간에 박살나버린다거나, 3류 졸개로 전락했다가도 순식간에 튀어올라 기존 주역들을 압도하고[* 대표적으로 [[모토베 이조]].], 주인공이 아닌 조역들 선에서 이야기가 마무리 되는 등.[* 대표적인 예가 2부의 메인 악역인 [[흉악사형수]]. 처음엔 5 VS 5 라이벌 구도를 조성하고 승부하나했지만 결과적으로 온갖 캐릭터들과 엮였으며 주인공 바키에게 리타이어한 캐릭터는 한명도 없다. --억지로 찾자면 시코르스키를 리타이어 직전까지 몰았다-- ] 여러모로 기존 격투물을 넘어 만화의 법칙을 깨부순다. 아예 바키도 193화에선 시공을 뛰어넘어 현대에 와 금강불괴 수준으로 초인적 강함을 자랑하던 [[미야모토 무사시(바키 시리즈)|미야모토 무사시]]가 할망구의 키스 한 방에 혼을 뽑혀서 승천하는 아스트랄함을 보여주니 국내외를 막론하고 독자들의 멘탈이 안도로메다를 향할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